서유럽(영.스.프.이탈리아)여행기

참좋은여행사의 서유럽4국 솔직여행소감

검은남 2017. 5. 1. 12:55

2017년4월12일출발한 서유럽일급호텔13일 참좋은여행을 슬로건으로한 광고가 상큼했던 참좋은여행사의 상품으로 여행한 소감(사실 참좋은여행사 홈페이지 여행후기에 올리려고 하였으나 두번시도에 실패? 길게쓰는 후기는 조금 껄끄러워서?)

35명의 대인원으로 인천을 출발 런던찍고 파리 돌아보고 융프라우 루체른을 거쳐서 이탈리아 일부를 돌아보는 코스였다. 전체적으로 평하자면 참좋은 여행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부족한 여행이였다. 별다섯기준으로

?숙박 별 하나

?식사 별세개

?인솔자 별 다섯

?현지가이드 별 두개

?관광지 별 네개

?관광일정 별세개

?기타 종합 별 두개

 

런던까지 비행시간 12시간여 대한항공 서비스는

좋았다 A380인데도 만석이다

런던 날씨는 쾌청 공기도 맑다. 하루둘러보는 일정이라

유명한 포인트에서 감상하고 유람선 선택관광

조금 아싑다. 호텔은 그렇저럭 식사도 보통

파리

볼거리도 많고 사람도 많고, 개선문과 에펠탑은 내 상상보다 멋있고 웅장했다. 루불박물관? 많은 인파로 눈도장 찍는걸로만족해야할듯 베르사유궁전? 여기에 들른다는것이 여행상품의 특전처럼 광고하는데 이번여행처럼들른다면 아예 안가는게 좋을듯 한시간넘게 기다린후 사람 뒤통수만 보고 유명하다는 정윈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못보았다.(상품선택시 이 부분은 꼭 확인이 필요). 밀네의고장 바르비종 참 아름다운 아을이다. 로칼가이드 말 듣지말고 빵도 사 먹어보시고 예쁜 업서도ㅈ구입해 보시길(현지이드 기계적이다 그져 빨리!)

몽텐블루 그져그런곳이였다.

파리의 일급호텔 글쎄다 이번여행이 유럽얼번짝, 일급호텔에도 뭌어보았고 일.이급혼용 이급호텔이용상품도 이용해 보았지만 3연박하는 참좋은여행의 일급호텔은 실망 이상이였다.(타 여행사의 이급호텔 수준)

스위스 융프라우와 루체른 로칼 가이드없이 인솔자가 진행한다, 더 알차고 재미있었다. 스위스는 그자체가 이름다웠고 여유로왔다.

남프랑스 모나코와 니스 나로서는 매력있는 도시는 아니였다.

이탈리아

첸퀘테레 해변에 자리한 예쁜마을이다, 이곳도 현지가이드없이 투어 즐거웠다. 한번 가볼만 했다. 단 여유를 가지고 반니절 정도는 트래킹을 하면 더 좋을듯

이제 베네치아. 피렌체 오르비에또 로마 나폼소등 이탈리아를 현지가이드와 함께 진행했다. 모두 한번씩 가본곳으로 좀더 깊게 보고 싶었지만 그건 나의 바램이였을쁜 현지가이드 니름대로는 열심히였지만 기계적이고 상업적인것은 어쩔수 없나보다, 모든곳에서의 일정이 아쉬웠다. 다만 선택관광을 하지않고 즐긴 나폴리에서의 두시간동안의 자유시간동안 오보성 가는길 강도도 만났지만 지혜롶게 물리치고 만끽한 나폴리의 아름다움이 무척 좋았다.

일급호텔이라는 유혹에 넘어간 나의실수도 있었겠지만~~~

앞으로 진정 좋은여행을 정착하기 위하여 몇가지 건의와 팁을 ?

*특히 연박하는 호텔은 조금신경을 써주었으면하는 바램이다. 유럽호텔의 사정을 고려해도 이번삼품의 호텔들은 두세곳 빼고는 이급보다도 못했다. 틔히 파리와 로마는 위치 시설 모두 실망

*현지 가이드 꼭 필요하자 않다면 없으면 더 좋겠다.단 인솔자가 충분한 경험이 있을때 (이번여행 인솔자와 함께한 일정이 더 알차고 유익했다. 인솔자는 황xx)

*여행일정은 한번더 세세하게 조정이 필요(베르사유궁전투어는 안가는게 더 좋을듯 간다면 정원을 둘러보는 시간이 필요할듯)

좋은 여행지에서 내가족을 안내한다는 마음이 조금만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큰 여행이였다. 35명을 통제하기위하여 ~헐수없다?는 이유도 물론 있을수 있겠지만 우리나라 여행객들의 수준도 이제는 예전과는 달리 많이 향상되었는데 현지가이드 수준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

?팁

날씨는 우리나라와 비슷 단 아침에는 쌀쌀함

돈은 유로화 가 통용됨 스위스는 유로화를 받고 잔돈은

자국돈으로 (영국도 동일)

전압은 동일 그러나 멀티아답타는 반드시 필요함

일급호텔에도 전기주전자가 대부분 없음 필요시 지참

드라이기는 있으나 성능이 좋지않음

물은 보통 기사에게 사면 1유로 슈퍼에서는 0.7유로에서

2유로

슈퍼는 보통 8시까지 영업

물가는 우리나라와 비슷함